대한민국 서점은 멸종위기? 공공도서관은 오히려 증가 추세!
대한민국의 서점은 사라지고 있다.책의 가치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? 인구 감소와 고령화 온라인 서점의 확산 등으로 인해 서점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. 큰 도시에는 대형서점부터 다양한 중소서점이 위치하고 있지만, 반대로 어떤 지역은 서점 자체가 없거나 단 한 곳 밖에 남지 않은 장소도 있습니다. 책이 가진 고유한 가치가 앞으로의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.📍 서점 멸종 지역: 서점이 전혀 없는 지역경북군위군, 봉화군, 울릉군, 청송군강원평창군경남의령군인천옹진군전남신안군 📍 서점 멸종 예정지역: 서점이 딱 한 곳만 남은 지역경북고령군, 성주군, 영양군강원양구군, 인제군, 정선군, 횡성군, 평창군, 양양군전북무주군, 순창군, 임실군, 진안군, 장수군경남남해군, 산청군, 함안..
2025. 4. 26.